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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라임 오피스 – Q2/2026

최근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Cap. Rate의 상방 압력은 이전 분기보다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 공급 본격화 및 선별적 투자 지속

  • 서울 프라임 오피스의 순흡수면적이 2분기 연속 감소하면서 공실률이 이전 분기 대비 0.2%p 상승하였으나, 2026년 6월 말 기준 4.2%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GBD는 견조한 임차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 1.7%를 유지하며 주요 권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제한적인 공급 속 명목 임대료가 사상 처음으로 CBD를 상회(136,200원/평)하는 모습을 보였다. 
  •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나증권빌딩 등 장기 임차인을 확보한 우량 자산(Core)과 사옥 활용 목적의 대형 거래를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 양상이 나타났다. 
  • 현재는 안정적인 Cap. Rate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고금리 기조와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지속될 경우 향후 상승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