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태지역 오피스 거래 톱10에 서울 3건

2019년 4월 04일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에 따르면, 세빌스코리아가 매각주관사로 참여한 서울 오피스 거래 중 3건이 최근 발표된 글로벌 부동산 리서치 기업 Real Capital Analytics(이하 RCA) 보고서 “2018 Asia Pacific Capital Trends”의 2018년 아시아 태평양 개별 부동산 거래규모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고 밝혔다. RCA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에서 거래된 센트로폴리스가 4위(10억 4천만 달러 / 1조 1221억원), 삼성물산 서초사옥이 7위(6억 7천만 달러 / 7천 484억 원), 더케이트윈타워가 9위(6억 6천만 달러 / 7천 132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8년 거래규모 1위는 5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한 홍콩의 The Center였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은 홍콩과 함께 각각 3건의 거래가 상위 10위에 기록되었고, 도쿄가 2건 그리고 타이페이와 시드니가 각각 1건을 기록하였다.

상위 10위 안에 기록된 서울 오피스 거래 3건의 매각주관사였던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의 이수정 대표는, “2018년 서울 오피스 시장에 Trophy Asset 매물들이 많아 전세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많이 받았으며, 한국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하여서 프라임 오피스 거래가격 평(3.3제곱미터)당 3천만 원의 벽을 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세빌스코리아가 발표한 ‘2018년 4분기 오피스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한해 서울 오피스 총 거래 금액은 역대 최고인 약 11조 6천억 원이었으며, 3천억 원 이상의 대형 오피스 거래는 전년의 6건 대비 두 배 증가한 12건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이번 RCA 리포트에서 오피스, 산업용 부동산, 리테일, 호텔 등을 모두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수익성 부동산 거래규모는 1천 591억 달러로 조사되었다. 중국은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경제 성장률과 장기화된 미국과의 무역전쟁의 여파로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거래규모인 313억 달러를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많은 거래규모를 유지하였다. 도쿄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거래량을 나타내고 전년대비 10% 하락하면서, 일본 전체 거래규모는 전년대비 26% 하락한 28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반면 한국은 국내기관투자자들과 해외투자자들의 수요 증가로 2018년 거래규모가 역대 최고치이자 전년대비 43%가 증가한 2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중국(313억 달러), 호주(288억 달러), 일본(288억 달러), 그리고 홍콩(257억 달러)의 뒤를 이었다.

도시 별 수익성 부동산 거래규모로는 홍콩이 상반기 왕성한 투자활동에 힘입어 전년대비 32% 증가한 257억 달러로 아시아 태평양 도시 중 가장 많은 거래규모를 기록하였다. 서울은 전년대비 58%가 증가한 170억 러 거래규모를 기록하며 아시아 태평양 도시 중에서는 홍콩(257억 달러)과 도쿄(174억 달러) 다음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투자자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에서의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았던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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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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